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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컴퓨터실에 깔려있던 추억의 게임.
'퀸 오브 하트' 물론 시리즈에 따라서 용량차이 좀 있는 편이다.
1. 퀸 오브 하트 98
동급생을 메인으로 한 격투 게임.
가장 스탠다드한 게임으로 가장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다.
2.퀸 오브 하트 99 or 퀸 오브 하트 99SE
Leaf와 에로계 캐릭터 추가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전작이 나았다.
3.파티즈 브레이커
코믹파티 캐릭터들을 메인으로 한 '파티즈 브레이커'
퀸 오브 하트 2001로도 불리지만 '파지즈 브레이커'라고 하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지만 퀸 오브 하트가 멜티 블러드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게임이다.
0. 멜티 블러드
사진은 없지만 이쪽에 멜티 블러드의 첫 시리즈이고 전설의 시작이라 볼 수 있다.
1. 멜티 블러드 ReAct
멜티 블러드의 후속으로 개인적으로 전편보다 이쪽을 선호한다.
2. 멜티 블러드 Act Cadenza
가장 많이 했던 멜티 블러드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3. 멜티 블러드 Actress Again
전작들의 후속작으로 신규 캐릭터가 추가 되었고 캐릭터 선택창도 많이 달라졌다.
내가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멜티 블러드 시리즈 되시겠다.
4. 멜티 블러드 Current Code
나온 줄도 몰랐다가 포스팅 하다가 알게 된 녀석이다.
멜티 블러드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이 게임은 좋아하지만 미디어믹스는 좋아하지 않아서 찾아서 하지는 않았다.
그 이후로 UNDER NIGHT IN-BIRTH라는 게임이 발매되었지만 영 다른 것이 되어버려서 관심조차 두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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