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2011년 개봉된 공포 장르의 미국 영화. 2. 줄거리마을 살렘의 보안관 직을 맡게 된 웨인. 아내 캐리와 딸 알리, 아들 카일과 함께 마을이 제공한 사택으로 이사를 한다. 크고 오래된 집, 살렘 마을이 보안관을 위해 큰 인심을 쓰는 듯 보이지만 집의 마당에는 1600년대 처형당한 마녀들이 묻혀있고 오래 전엔 온 가족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까지 벌어졌다는 괴담을 듣게 된다. 이사 온 첫날부터 사택 관리인이 목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가족들은 알 수 없는 섬뜩한 괴현상에 시달린다. 마치 악령의 짓인 듯 한 명씩 잔인하게 죽어 나가고 집안은 피로 흥건해 지기 시작 하는데… 과연, 웨인과 그의 가족은 악령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3. 감상평★☆ 노잼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재미가 ..
영화
2018. 8. 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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